[주말 아이와 캠핑 떠나기] 장박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주말 즐기기
주말 아이와 캠핑 떠나기 장박 캠핑장에서 주말 즐기기 오늘은 캠핑장 주변의 운문사라는 사찰을 구경하고 난 후,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주말 캠핑을 즐기기 위해 장박지로 향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주말 장박 캠핑 장박지에 도착하기 전 장박지 주변의 관광지를 구경하고 나서 도착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습니다. 운문사를 구경하면서 배가 고파진 아이들의 허기를 빨리 달래주기 위해 오뎅탕을 난로 위에 얼른 올렸습니다. 배가 많이 고픈 것도 있었겠지만 워낙 오뎅을 좋아하는 둘째는 옆에서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어묵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허기를 꼬치 어묵을 통해 얼른 달래주고 난 후, 캠핑장의 온기도 올릴 겸 그리고 와이프가 머고 싶다고 한 삼겹살도 구울 겸 장작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불이 적당히 오..
캠핑
2022. 3. 24. 19:19